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파티 (문단 편집) == 기타 == 마리오 파티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작...이지만 첫작이라서 그런지 밸런스가 상당히 좋지 않다. 코인을 더럽게 모으기 힘든 건 이미 예사고, 음악들과 사운드 테스트를 버섯 상점에서 사야 하거나 게임들을 사려고 해도 역시 가격이 높아서 사기 힘들다는 점. 후속작인 마리오 파티 2에서는 옵션과 게임 구입 등이 조금 나아졌으며 3편 이후부터는 게임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게 했다. 이는 접대용을 목적으로 다같이 즐기라고 만든 이유인지 구매 시스템을 더욱 악화시킨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혼자서 이 게임의 숨겨진 요소를 완성 시키려면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릴뿐더러 난이도가 너무 높은게 단점. 그래서인지 후속작들은 편의성에 힘을 실어 완성도가 발전하기도 했다.[* 마리오 파티 2도 상점과 코인 시스템을 만들긴 했지만 1보다 훨씬 저렴하고 몇번 플레이하면 사실상 모든 요소를 다 풀어내는게 가능하다.] 그래도 어느정도 실력을 가를 수 있는 2나 3에 비하면 본작은 완전 운빨 게임이나 다름이 없어서[* 사실 실력으로 커버할 수 없는건 아닌데, 일부 미니게임은 난이도가 처참한데다 실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부조리가 가득한 미니게임도 존재한다.] 실력의 의존 없이 서로가 모인 자리에서 룰을 몰라도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진입장벽 없이 1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또한 마리오 파티의 4인 미니게임이라 하면 1 vs 1 vs 1 vs 1의 개인전인데, 마리오 파티 1만큼은 이름 그대로 4인 모두가 협력해야 하는 미니게임이 3개가 있다. 키! KEY! 킵!, 비추어라! 부끄부끄의 저택, 이글이글 깡총깡총이 이에 해당한다. 이후 시리즈에서도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마리오 파티 1만의 특징이다. 그리고 협력 게임이 아니더라도 4명이 전부 코인을 받을 수 있는 게임도 존재한다. 다만 이건 이후 시리즈에도 보너스 미니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시리즈마다 한 두개씩은 꼭 있는 편. 또 자신의 현재 소지금이 미니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도 있다. 잔뜩 뺏어라 코인, 흔들흔들! 크레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참고로 미니게임에서 코인을 잃을 수 있는 작품은 (배틀 미니게임을 제외하면) 이것뿐. [[크로노 트리거]] 등으로 유명한 [[미츠다 야스노리]]가 BGM 전곡을 담당했다. 2편도 대다수의 곡을 작곡했으나, 3편에서는 완전히 빠지게 된다. [[64DD]]로 신규 맵과 미니 게임을 포함한 확장팩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64DD가 부진해서 드롭되고 후속작을 내는 쪽으로 변경되었다는 후문이 존재한다. 실제로 64DD에 디스크를 넣은 상태에서 구동하면 다른 디스크가 들어가있다고 에러가 나오는 것은 드롭된 확장팩의 잔재. 똑같은 케이스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있다. 여기에 나온 캐릭터들의 비명소리가 웃겨서 인기가 많다. 마리오는 하하하하하핳 하는 소리[* 슈퍼마리오 64에서 마리오가 용암에 닿을 때 나는 소리를 갖다 썼다.], 루이지는 아와와와와왁 하는 소리, 피치는 아↗아↘아↗아↘아↗아↘ 하는 아줌마같은 목소리, 요시는 특유의 소리... 특히 와리오의 비명은 '''무와아아아!!!''' 하는 초 엽기 목소리라서 [[니코니코 동화]]에서 필수요소로 간간히 쓰인다. 참고로 루이지, 와리오, 키노피오는 [[마리오 카트 64]] 일본판의 목소리를 쓴 것이 많다. 웃기다면 웃긴 점인데 캐릭터들의 얼굴 변화가 전혀 없다. 그래서 예아! 하면서 좋아하면서 모션까지 취하는데 얼굴은 무표정.. 이 게임을 에뮬레이터로 돌리면 배경이 깜빡인다거나 해서 플레이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가지각색 버섯 미니게임은 아예 중간에 멈추기도하고 보드게임이 한쪽으로 치우쳐 진다. 그리고 에뮬레이터로 하다보면 알 수 있는 게,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치면 항상 정해진 값이 나온다. 그러니까 '''로드 세이브 신공으로 원하는 숫자를 나오게 할 수 없고 정해진 숫자만 나온다는 뜻.''' 그리고 치트로 코인이나 스타를 999개/99개 이상 모을 때[* 참고로 스타를 99개 모아서 키노피오에게 가면 대단하다고 하며 스타가 꽉 차서 줄 수 없다고 한다.] 가끔씩 오버플로우가 일어나서 코인을 결산할 때 게임이 멈춰버리는 경우도 있다. 유난히 3D 스틱을 빨리 돌리는 내용의 미니게임이 많다. N64의 3D 스틱은 내구력이 약한 것으로 악명 높기 때문에 스틱 고장+빨리 돌리기 때문에 손에 부상을 입을 위험이 많아서[* 실제로 이 때문에 신고가 잦아서 닌텐도측에서 피해자들에게 게임용 장갑을 제공하는 일이 있었다.] 다음 작품부터는 이런 형태의 미니 게임은 거의 수록되지 않고 있다.[* 3DS의 아일랜드 투어에 가서야 다시 등장했다.] 스틱을 돌리는 줄다리기가 [[마리오 파티 슈퍼스타즈]]에서 다시 나왔을 때는 손바닥으로 스틱을 돌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나오고, [[Nintendo Switch Online/클래식 게임]]에서는 마리오 파티 구동시 손바닥으로 스틱을 돌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추가되었다. 게임곡 '누구보다 빨리(Faster than all)'[* 한칭은 [[마리오 파티 슈퍼스타즈]]에서 정해졌다.]라는 곡이 유튜브에서 인기가 많다. 다른곡은 없는 피아노버전까지 만들어진 정도. [[분류:마리오 파티 시리즈]][[분류:1998년 닌텐도 64 게임]][[분류:닌텐도 64 전용 게임]][[분류:Nintendo 64 - Nintendo Switch Onlin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